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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촌역 가츠동 맛집 모모야 이촌본점 후기 | 믹스동으로 돈까스와 에비카츠를 한 번에!

by matinfolog 2026. 7. 5.
이촌역에서 맛있는 가츠동을 찾고 계신다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모모야 이촌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오랫동안 이촌 주민들에게 사랑받아온 일식 맛집으로, 돈까스와 가츠동이 특히 유명한 곳인데요.

이번 방문에서는 돈까스와 에비카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믹스동'을 주문해 봤습니다. 한 그릇으로 두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어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는데요. 직접 먹어본 솔직한 후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모야 이촌본점 위치 및 영업시간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77길 19 이촌종합상가 2층

🕒 영업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1:00 ~ 21:00
  • 브레이크타임 14:30 ~ 17:30
  • 라스트오더 20: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이촌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편한 위치라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을 예상하세요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역시 유명한 맛집답게 손님이 정말 많았습니다.

11시 오픈 직후에는 비교적 여유가 있었지만, 12시가 가까워질수록 직장인과 주민들이 몰리면서 금세 만석이 되더라고요.

식사를 마칠 무렵에는 대기하는 손님들도 계속 생겼습니다.

웨이팅 없이 방문하고 싶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거나 12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믹스동 주문! 돈까스와 에비카츠를 한 번에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믹스동입니다.

이 메뉴의 가장 큰 장점은 돈까스와 에비카츠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마자 푸짐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촉촉하게 익은 계란과 달콤짭조름한 소스가 밥 위를 감싸고 있었고, 그 위에는 큼직한 돈까스와 에비카츠가 올라가 있어 보기만 해도 든든한 한 끼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촉촉한 돈까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먼저 돈까스를 먹어봤습니다.

튀김옷은 바삭했지만 두껍지 않아 부담이 없었고, 안쪽 고기는 촉촉하고 부드러워 씹을수록 육즙이 느껴졌습니다.

가츠동 특유의 달콤한 소스가 돈까스에 잘 스며들어 밥과 함께 먹기에도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간도 과하지 않아 마지막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익숙한 스타일의 가츠동이었습니다.

통통한 에비카츠도 만족

믹스동에 함께 올라간 에비카츠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입 베어 물면 통통한 새우가 씹히면서 탱글한 식감이 그대로 느껴졌고, 바삭한 튀김옷과도 잘 어우러졌습니다.

돈까스만 먹었다면 조금 단조롭게 느껴질 수도 있었겠지만 에비카츠가 함께 들어가 있어 식감과 맛 모두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 그릇으로 두 가지 메뉴를 먹는 느낌이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달콤한 가츠동 소스가 완성하는 맛

모모야 믹스동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바로 소스였습니다.

달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는 소스가 계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밥까지 맛있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계란은 촉촉하게 익혀져 있어 돈까스와 함께 먹으면 부드러운 식감이 더욱 살아났습니다.

한 숟갈 먹고 나면 자연스럽게 다음 숟갈이 이어질 만큼 밸런스가 좋은 가츠동이었습니다.

총평

모모야 이촌본점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를 직접 느낄 수 있었던 가츠동 맛집이었습니다.

특히 믹스동은 돈까스와 에비카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메뉴였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많은 만큼 여유롭게 식사하고 싶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바삭한 돈까스와 탱글한 에비카츠, 그리고 달콤한 가츠동 소스의 조화가 좋았고, 든든한 한 끼를 즐기기에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이촌역 근처에서 맛있는 가츠동이나 돈까스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